그래도 반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그것...그리고 돌아갈 어딘가가 있다는 그곳...
그것이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오랜만에 친구의 친구 덕분에 수다를 떨게 되었다.
기존에 한놈이 더 끼어야 되는데...그놈!!!!!!!!!은 여자친구 생겨 서울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니......쓸쓸한?? 솔로들 끼리 한번 모여 봤다....ㅎㅎ
대구 어느 한 구석에 있는 찻집을 찾았다. 실은 팔공산 어디를 찾으려 했거늘....거리상, 여건상.....서로가 편한 곳을 찾게 되었다.
미자, 순자...그리고 나.
3명이서...그래도 신나게 수다를 떨었다. 사실은 난 좀 피곤했는데...지지배들이 워낙 수다를 잘 떠는지라....더군다나 미자의 수다는 타의 버금가는지라...듣기만 해도 떠는 체력적 소모를 가진다....ㅎㅎ
커피보다는 과일쥬스가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ㅎㅎ 그런데 밑에 깔리는 무언가가 좀 찝찝하긴 하지만....ㅎㅎ
사진 함 찍어주려 했는데....이렇게 나오더라...누구냐고????
실루엣도 작품중 하나인데....
플래쉬 먹이니...이렇게 되더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좋아할껄........밝게~나왔으니...ㅎㅎㅎ
갑자기 비가 쏟아져....자리를 옮기고....매운 떡볶이 먹으면서 잠시 수다를 떨다...여인네들 집에 무사 귀가 시켜주고...집에 오느 2시가 넘었더라 ㅡㅜ
그리고 잠들고.....일어나 대갈장군 만나 또 신나게 수다떨다.....대구 떠서....이곳에 왔다.
간혹 들리는 집이지만....반겨주는 친구가 있어 좋고, 놀아주는 친구가 있어 더욱 좋은 집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 계획들 잘 세우고.....
순자에게 말했지만....남자친구보다 여자친구....즉 동성친구를 잘 챙겨라. 너네들 정말 좋아 보인다...알고 있어. 더 노력하는거....ㅎㅎ
알지? 나 군대가기전에 부탁했던 말.....기억할라나??? 지금도 유효하다는거....
아마 평생 부탁하고픈 이야기란거.....이젠 그렇게 되어 버렸네....ㅎㅎ
매번 너네들에게 짐만 재우네....오늘도 힘내고...
미자....그때도 이야기 했지만....네 성격 버리지 마라. 죽도밥도 않되느니 니 스타일로 나가라...ㅎㅎ 그게 멋있어 보이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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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친구 넘 하얗게 나와가
2007/07/02 00:42 [ ADDR : EDIT/ DEL : REPLY ]잘 안보인다 ㅡㅡ;;
그게 미자가 요구하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7/02 00:43 [ ADDR : EDIT/ DEL ]우아 이쁘다아..~
2007/07/03 15:53 [ ADDR : EDIT/ DEL : REPLY ]뭐가....사람이? 그렇다면 단단히 미친거고 ㅡㅡ;;
2007/07/03 22:31 [ ADDR : EDIT/ DEL ]아 저 하얀누나가 미자누나구낭...누나 이뻐요..ㅎㅎ
2007/07/04 18:40 [ ADDR : EDIT/ DEL : REPLY ]참 취향 독특하네 ㅡ,.ㅡ 알다가도 모를 넘이야 ㅡㅡㅋ
2007/07/04 22:4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