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7/06/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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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아니...가끔....아니....종종.......
(이럴땐 국어의 한계를 느끼네 ㅡㅡ;;;;)
잊지 못할 추억이 있는 그곳......처음과 끝이 중요하다는 한국의 풍토 처럼....
나도 역시 그렇구나......
염불암과 은하사를 잊지 못하는 그런 맹추니.....ㅎㅎ

팁!!
팔공산을 찾는 이들에게 대부분 동화사만 바라보고 간다.
그래서 거금 2500원이던가?의 입장료를 내고..주차비 별도. 동화사로 향한다.
하지만 조금 위로 가서...염불암으로 가는 길목은 돈을 내지 않는다.
문제는....염불암에서 내려오는 그길이 동화사라는 것 ㅡ,.ㅡ


지금은 어찌 되어있는지.....모른다....찾지 않은지 꽤 되었거든.
그 어찌....가.......

태풍이 지나가고.....홍수가 밀려와도 버텨 왔던 그자리....다시 찾고 싶다.
마지막 약속을 지키지 못해 못내 아쉽다.
마지막은 꼭....들르겠다고 다짐 했것만.......

이참에 혼자 약속을 해야 겠다.
곧 등산을 해 봐야겠다...ㅎㅎ 그때 처럼 구두를 신고 할까???? ㅋㅋㅋㅋㅋ
둥글둥글.......염불암의 구두와 은하사의 싸이언 광고.....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아니 잊고 싶지 않은 기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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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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