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황당한 곳.....
통영/거제를 몇번 갔었지만...매번 두번째...즉 시간이 나면 돌아보자고 낙인이 찍혀버린곳.
마산에 있는 친구와 전날 상큼하게 소주한잔을 하고....찾아갔다.
그러나 내 감정이 6.25와는 거리가 먼 것일까.....그렇게 추천해주고 싶은 곳은 아니었다는게....
아무래도 내가 기대가 너무 컷던것이 아닐까....
곧 6월 25일이다. 의미를 찾는다면 여기에서 의미를 찾는편이 낳을듯 하다.
난 운이 좋은 놈이다.
대구도 비가왔고....마산도 비가왔던데...통영에 가니...요상한 날씨가 펼쳐졌다. 비가 오지 않아 고마웠고, 옅은 안개가 몽환적인 느낌을 주었다.
역시.....난 비를 잘 피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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