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태백산 주목...보호수로 지정되어 보호되고는 있지만..... 덕지덕지 붙여진 생명줄이....가려는 생명 억지로 붙들고 있는듯 해보였다. 사는것도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하며, 죽는 것도 내 마음대로 죽지 못한다는게......때론 서글프기도 하지만..... 조금만 세상을 더 살면...더 좋은 세상을 보여주려는 마음으로 생각되길.....
1991년 10월 23일 중요민속자료 제228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3m, 둘레 27m, 너비 8m의 제단으로 태백산 정상에 있다. 산꼭대기에 이와 같은 큰 제단이 있는 곳은 한국에서 하나밖에 없다. 제작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수령과 백성들이 이곳에서 천제를 지냈으며, 한말에는 쓰러져가는 나라를 구하고자 우국지사들이 천제를 올렸다. 특히 한말 의병장 신돌석은 백마를 잡아 천제를 올렸고 일제 때는 독립군들이 천제를 올린 성스런 제단이다.
위쪽은 원형이고 아래쪽은 사각형이며, 녹니편암의 자연석을 쌓아 만들었는데, 이러한 구도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사상 때문이다. 10월 3일 개천절에는 이 곳에서 천제를 지내며, 강원도민 체육대회의 성화를 채화한다.
태백산은 백두대간의 중추인 산으로 예로부터 정상에서 하늘에 제사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신라 때에는 137년 일성이사금 5년 10월에 왕이 친히 북순하여 태백산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으며, 300년 기림이사금 3년에 우두주에 이르러 태백산에 망제를 지내니 낙랑, 대방의 두 나라가 항복하여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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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어나서 계속 요거 했지?
2008/12/28 11:30 [ ADDR : EDIT/ DEL : REPLY ]나는 추운 사무실에서 손발 떨면서 멍하니 앉아있다.. 춥다 된장
오늘의 Best는 태백산 정기를 쫙~ 빨아댕기는 멋쥔 사진이네.. 굿이오~ ㅋ
야 니 로또 우째됐냐? 혼자 먹으면 안되는거다
벌받는다
으째끄나 욕봐따.. 첫 산행에 꼭대기 찍는거 힘든거걸랑 ㅋ
로또....내가 미쳐찌....ㅋㅋ
2008/12/28 16:16 [ ADDR : EDIT/ DEL ]아침에 출발할 때 허형호 대장님 컨셉으로 준비했는데
2008/12/29 23:37 [ ADDR : EDIT/ DEL : REPLY ]그지가치 나왔네....TT
아...그런거가?? 난 또...니가 첨부터 거지컨셉인줄 알았지....컨셉죽이네 했더니 ㅋㅋㅋㅋ
2008/12/30 13:56 [ ADDR : EDIT/ DEL ]와~~~!!
2008/12/30 00:17 [ ADDR : EDIT/ DEL : REPLY ]드뎌 등산했네...안할거 같디만 ㅡㅡ
나도 하고는 싶은데, 너무 힘들까봐서..ㅋㅋ
너무 힘들걸 알면서 했다..
2008/12/30 13:56 [ ADDR : EDIT/ DEL ]그리고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의미는 있네...ㅋ
사는것이.....혼자사는 독불장군은 없다..있다한들 외롭고 힘들다.
2009/02/23 18:09 [ ADDR : EDIT/ DEL : REPLY ]누군가 함께 한다는것은,누군가와 한곳을 바라본다는것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조금 다른 각도이겠지만... 이렇게 사진의 주인공들처럼
서로 잡아주고 밀어주고 보듬어주면서
힘들고 외로운 인생이란 먼~길의 버팀목이 되지 않을지요.!
혼자 걷는 길고 긴 길이 너무 힘겨워
이 사진들을 찍은분은 행복해 보이기 까지 하는군요..
아마도 혼자가 아닐껍니다.
2009/02/23 20:38 [ ADDR : EDIT/ DEL ]단지 못볼뿐입니다....^^;;
사랑을 주기 위해선 사랑을 받을수가 있어야 했던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